(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이 지진피해를 가시고 동포들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구조활동을 계속 전개하고있다.
총련중앙긴급대책위원회(중앙대책위원회)는 총련의료단을 조직하여 20일 구호물자와 함께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 파견하였다.
의료단은 학교기숙사에서 피난생활을 하고있는 동포들에 대한 건강진단 등 의료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이날 중앙대책위원회 미야기현본부는 야기야마중학교에서 일본각지의 총련조직과 동포들이 성의껏 마련한 음식들을 동포들뿐아니라 일본시민들에게도 공급하였다.
19일 미야기현에서 활동하고있는 중앙대책위원회 성원들은 현지 일군들과 함께 큰 해일피해를 입은 이시노마끼시와 오시까군 오나가와정을 찾아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에게 구호물자들을 안겨주면서 일본각지의 동포들이 대지진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계속 힘을 내여 시련을 이겨내자고 격려하였다.
이날 가나가와현청상회, 가와사끼지역청상회, 조청 가나가와현본부 일군들로 구성된 구원대도 미야기현의 동포들에게 물자를 넘겨주었다.
도꾜도 다이또지역상공회 성원들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도꾜도 다이또지부 성원들은 동포기업가가 마련한 800벌이상의 옷을 피해지역 동포들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