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사회가 원자력발전소사고에 대한 정보를 늦게 제공하고있는 일본정부에 대해 불신임을 표시하고있다.
방사선피해에 대한 우려로부터 전세계의 관심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 집중되고있는 가운데 미국 CNN TV방송은 《일본정부가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정부 당국자는 신문 《뉴욕 타임스》 16일부에 일본의 정책결정이 더딘것이 위기를 확대시키는 원인으로 되고있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은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발전소사고를 둘러싼 일본정부로부터의 련락체계와 관련하여 정보의 질과 량을 모두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다고 말하였다.
이 기구 성원국들도 일본의 정보제공이 부족하거나 늦은데 대해 비난하고있다고 일본 《도꾜신붕》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