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자립에 과학기술강국의 진로가 있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자주, 자립에 과학기술강국의 진로가 있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에 CNC바람이 몰아치고있다. 요즘 사람들은 매일 당보에 련재되는 도서 《장군님과 CNC》를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탐독하고있다. 대내외에서 지면과 인터네트를 통한 《장군님과 CNC》도서에 대한 독서률은 기록적으로 높다.

그런가 하면 우리 나라에서의 CNC화에 대해 외국언론계가 앞을 다투며 소개선전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그러한 보도내용들이 온 나라의 CNC화를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정력을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격찬과 흠모심으로 승화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지칠줄 모르는 령도로 조선에서 CNC설비를 갖춘 현대적인 공장들이 줄줄이 건설되고있다. 》,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완성, CNC기술의 최첨단돌파 등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은 김정일령도자의 로고와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나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이다. 》, 《김정일령도자에 의해 CNC도미노가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다. 》,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CNC강성대국이라는 거창한 현실을 안아올것이다. 》…

이처럼 국제사회에서는 우리의 CNC화에 깊은 주목을 돌리며 경탄해마지않고있으며 그럴수록 그 귀중한 결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반면에 주체의 CNC열풍은 제국주의자들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주고있다.

과학기술로 모든 나라들을 누르고 틀어쥐자는것이 현대제국주의자들의 오만한 사고관점이며 지배주의적인 전략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강성대국에로 나아가는 우리 나라가 그 주되는 과녁으로 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해 정치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 심리모략전을 강화하는것과 동시에 과학기술적봉쇄와 제재정책을 강행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적으로는 물론 경제적으로나 과학기술적으로도 어쩌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세찬 불바람속에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밑에 우리 식 최첨단CNC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있는 비결에 대해 알수 없었던것이다. 그들의 편견적이고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우리 장군님의 CNC세계를 도저히 가늠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CNC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기술과 지혜로 우리 식 CNC공작기계를 만들어냄으로써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사람의 본때와 실천력을 세계에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CNC성공은 최첨단의 돌파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결정체이다. 당의 부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은 온 나라의 CNC화를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4, 5, 6축에 이어 8, 9축의 CNC공작기계들을 척척 만들어내며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CNC기술에서 앞섰다고 하는 나라들도 감히 엄두를 못내는 최첨단 CNC설비를 만들어내는 우리의 과학기술적위력, 정신력에 위압되여 적대세력들은 아우성을 치고있다. 그것은 우리 식 CNC기술에서 별의별것이 다 나오기때문이다.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람에 따라 가지가지의 제품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것이 우리 식 CNC의 매력이고 우월성이다. 우리 나라는 CNC기술에서 세계적수준을 돌파함으로써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있다.

지난해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했던 한 외국기업가는 우리의 CNC공작기계를 보고 몹시 놀라와하였다. 어떻게 조선에서 이런 최첨단CNC기계가 나올수 있는가, 또 발전된 나라들의것과는 다른 독특한 CNC설비를 만들어낼수 있는가 하는것이 그의 의문이였다. 그는 우리 식 CNC기술에 탄복하여 단도직입적으로 기술교류를 제의하였다.

우리의 CNC는 자주, 자립의 CNC이다.

모든 창조물에는 그 창조자의 정신력과 의지가 깃들어있다. 주체의 CNC기술은 그 어느 나라가 실마리를 튕겨주어 만든것도 아니며 또한 그것을 개발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조건이 충족되여 실현한것도 아니다. 그것은 강의한 자주정신의 산물이며 결정체이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지향이다. 우리 인민은 누구보다도 자주성과 창조성을 귀중히 여긴다. 우리 인민은 자주정신과 자립성이 강하기에 겹쌓이는 모진 곤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세계를 놀래우는 대비약, 대혁신을 끊임없이 일으켜왔다. 그런 벅찬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CNC최첨단도 돌파할수 있은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 자립에 기초한 우리 식 CNC화를 두고 그토록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하며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것이다.

주체의 CNC성공, 이것은 곧 자주, 자립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경제적, 과학기술적진보를 어떻게 이룩하여야 하는가를 보여준 산모범으로 된다.

우리의 CNC는 정의의 CNC이다.

과학기술의 용도는 그 소유자에 따라 달라진다. 다시말하여 과학기술은 그 소유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인류를 위하여 쓰이는가 아니면 인류를 반대하는데 쓰이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과학기술을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배와 략탈, 침략과 전쟁책동을 강화하는데 리용하고있다. 인류의 복리증진과 문명발전에 리용되여야 할 과학기술이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그 사명과 용도가 전도되는것은 과학의 본성적요구가 아니다. 일찌기 원자탄을 연구개발한 과학자는 자기의 과학적성과가 인류를 해치는데 쓰이는것을 두고 후회하였었다. 과학기술은 명실공히 인간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리용되여야 한다.

우리의 CNC기술은 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날뛰고있는데 대처하여 100% 자체의 기술과 지혜로 개발한 정의의 최첨단과학기술이다.

주체의 CNC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새것의 탄생은 진통을 겪는 법이다. 우리의 CNC는 부닥치는 온갖 난관과 애로를 뚫고 이 세상에 탄생한 정의의 승리이며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이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떨어지면 기술의 노예된다는 자각을 가지고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맞서 결연히 일떠섰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조여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과학기술봉쇄와 제재책동에 주저앉지 않고 애국으로 심장이 불타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는 견인불발의 의지와 신념을 안고 우리 식의 독특한 CNC기술을 개발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CNC최첨단을 돌파함으로써 우리 나라는 제국주의렬강들의 그 어떤 책동도 과감히 짓부실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가지게 되였다.

주체의 CNC기술은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웠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과학기술에서 앞섰다고 하는 나라들이 제노라하고있다. 이 나라들은 새로운 강국의 출현을 몹시 시기질투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최첨단과학기술을 개발, 발전시켜나가지 않으면 뒤떨어진 나라들이 언제 가도 선진국대렬에 들어설수 없고 인민들의 복리증진, 사회경제적진보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리혜안의 과학기술적선견지명과 구상,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가 주체의 CNC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과학기술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게 되였다. 우리 나라가 CNC기술의 명맥, 패권을 틀어쥔것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 과학기술중시사상의 빛나는 승리로,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주체의 CNC화는 과학기술봉쇄책동과 고립압살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

제국주의는 한마디로 독점주의라고 말할수 있다. 제국주의가 최첨단과학기술을 독점하던 시대는 바야흐로 막을 내리고있다.

우리 식 CNC기술개발로 하여 제국주의의 과학기술독점정책에는 종지부가 찍혀지게 되였고 세계에 대한 그들의 경제적, 과학기술적지배전략이 파산의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오늘 주체의 CNC기술성공은 자주, 자립을 지향하는 나라들,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나라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현시대는 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대이다. 제국주의세력이 자주력량을 경제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지배하려고 책동하고있는 조건에서 최첨단돌파투쟁은 심각한 계급투쟁이 아닐수 없다.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우리 당의 사상과 부름에는 제국주의의 과학기술독점정책과 지배주의야망을 분쇄해버리고 인류공동의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려는 우리 인민의 견결한 자주정신과 혁명적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CNC성공은 자주력량에게 최첨단과학기술이 결코 제국주의의 독점물이 아니며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최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할수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나라들은 첨단과학기술을 발전된 몇몇 나라들의 독점물로만 여기며 그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서방나라들이 이런저런 부대조건을 걸고 낡은 과학기술과 기계설비들을 넘겨주어도 어쩌지 못하고 받아들이고있다.

이러한 그들이 우리의 CNC화소식에 접하여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 이 나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나라에서 CNC화가 실현되고있는데 대하여 경탄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에서처럼 하면 자기들도 얼마든지 최첨단과학기술과 기계설비들을 개발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인사는 최근년간 CNC성공으로 기계제작공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미국의 압력과 공갈에 당당히 맞서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큰 나라들의 눈치만 보면서 사는것을 불가피한것으로 여겨오던 작은 나라들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엎게 한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가 CNC화로 서방의 봉쇄와 제재를 통쾌하게 쳐갈기는데 대해 경탄을 표시하였다.

정의의 열풍은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는 법이다.

주체의 CNC열풍은 력사의 낡은 세력인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정책을 불사르는 반면에 정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를 자주, 자립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떠밀고있다.

주체의 CNC성공에 고무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인 과학기술적예지와 선견지명, 령도의 위대성에 대한 탄복과 칭송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정중히 모시고 《령도자를 따라 위대한 목적을 향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지칠줄 모르는 령도로 조선에서 주체철이 쏟아져나오고 수력발전소들과 CNC설비를 갖춘 현대적인 공장들이 건설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을 가로막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는 긴장상태에 있다.

그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요르단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일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CNC화의 추진, 주체섬유 비날론솜의 생산과 같은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온 원동력이다. 》

외국의 벗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CNC화구상에 따라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이미 강성대국건설이 CNC프로그람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밀하게 전진해나가고있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가 정확한 시간표대로 앞당겨지고있다고 말하고있다.

주체의 CNC열풍은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위도와 경도를 넘어 세계적범위에로 세차게 휘몰아쳐갈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