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당과 정부는 지난 10일 운남성 영강현에서 발생한 지진피해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는 지진재해구제사업을 지원하고 재해지역의 당원들과 군중들을 방조하기 위해 당비가운데서 100만RMB.Y을 지출하였으며 재정부는 이미 5,500만RMB.Y의 긴급구제자금을 지출하였다. 그리고 민정부는 5,000개의 천막과 1만채의 이불, 1만벌의 외투 등을 재해지역에 보냈다.
피해지역에서는 중국인민해방군, 무장경찰부대 군인들, 민병예비역부대들, 청년들이 재해구제전투를 긴장하게 벌리고있다.
민정부와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교육부, 재정부, 교통운수부, 위생부, 지진국 등 부문들로 구성된 국무원 피해구제사업조가 현지에서 구제사업을 협조하고있다. 중국홍십자회를 비롯한 지역홍십자회들도 식량과 물자들을 피해지역으로 긴급히 보내였다.
지금 지진피해복구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페허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되고 8,000여명의 군중이 안전지대로 대피하였다.
또한 재해지역 인민들의 먹는 문제, 마시는 문제, 입는 문제, 거처지문제, 치료문제 등이 기본적으로 해결되고있으며 재해지역의 사회질서가 안정되고있다. 학교들도 개학하였는데 14일현재 지진피해지역의 약 90%의 소학교들에서 다시 수업을 시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