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박물관에는 《김응서화상》이 전시되여있다.
임진조국전쟁시기 애국적위훈을 세운 김응서(1564~1624)의 모습을 그린 화상은 이미전부터 전해오던것을 18세기후반기-19세기초에 이름난 화가인 리팔룡이 1792년에 모사한것이다.
그는 출신이 비천하였던 탓에 래력과 생존년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있지만 작품들은 그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화가는 주인공의 얼굴모습을 통하여 장군으로서의 위엄과 슬기 등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조형성과 선명한 색채형상을 돋구어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작품을 보아주시고 동양화의 특징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물의 성격형상을 깊이있고 생동하게 창조하여 조선미술발전에 적극 기여한 그의 많은 작품들은 오늘도 국보적가치를 가지고 전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