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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의 어리석은 병력규모공개책동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남조선군부가 각종 전쟁연습에 참가하는 저들의 병력규모를 언론에 공개하는 놀음을 자주 벌리고있다.

지난시기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조종하에 진행되는 합동군사연습들을 언론에 공개할 때마다 미군무력의 참가규모에 대해서는 밝히면서도 저들에 한해서는 극히 보도하기를 꺼려하였다.

현집권자가 대통령자리에 오르면서부터 각종 북침전쟁연습에 참가하는 남조선괴뢰군의 병력규모가 대대적으로 공개되기 시작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2000년대에 들어와 2007년까지는 합동군사연습들에 참가하는 괴뢰군의 병력규모를 불과 한두번 전하였다.그러나 2008년부터는 소극적공개로부터 적극적공개에로 이행하여 거의 매번 그대로 보도하였다.

올해에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남조선괴뢰군의 방대한 병력이 참가한다는것을 언론에 내돌렸다.

남조선군사당국의 병력공개놀음은 그 누구에 대한 일종의 허세이다.

이것은 감히 우리 공화국을 놀래워보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어리석은 행동으로서 그들의 무모성과 호전성을 보여줄뿐이다.

이런 치졸하고 가소로운 놀음으로는 얻을것이 아무것도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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