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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수 없는 미국의 반꾸바봉쇄책동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에 대한 미국의 봉쇄책동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얼마전 꾸바의 전염병방지사업에 대한 유엔원조자금을 동결시킨것이 그 하나이다.

3월 11일 꾸바 무역 및 외국투자성 부상은 이것을 국제기구의 협조노력을 저애하는 비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였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나라와 나라, 지역사이 그리고 국제기구와 나라들사이에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있다.

특히 그것이 인간의 생존권을 심히 위협하는 전염병과 재해방지를 극복하기 위한 문제로 나설 때 더욱 강화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꾸바에서의 전염병방지를 위해 필요한 유엔의 자금을 동결시킴으로써 반인륜적범죄자로서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였다.

이것은 명백히 인간의 생존권을 존중할데 대한 유엔의 정신에 심히 배치되는 비인도주의적인 처사이며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의 연장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바를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감행하여왔다. 혁명승리후 사회주의길을 선택한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어떻게 하나 압살하려고 회유와 기만, 군사적위협과 공갈 등 갖은 책동을 일삼아왔다. 꾸바가 그에 수그러들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나아가자 비렬하게도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매달렸다.이로 하여 꾸바는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었으며 수많은 꾸바인민들이 고통을 당하였다.

현실은 미국의 반꾸바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이 꾸바를 고립질식시켜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려는데 목적을 둔 악랄한 주권침해행위이며 인권유린범죄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꾸바인민들에게 고통만을 더해주는 미국의 봉쇄책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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