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수상 울라지미르 뿌찐이 21일 리비아에 대한 미국과 서방주도의 군사작전을 외부로부터의 침공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한 주권국가에 대한 침공을 허용하고있는 리비아에 관한 유엔안보리사회결의는 완전무결하지 못한 해로운 결의라고 하면서 그것은 중세기의 십자군원정호소를 방불케 한다고 비난하였다.

리비아에서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로씨야가 나라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하고있는 모든 사업이 정당하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