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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의 안전과 평화보장의 근본담보》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인민의 안전과 평화보장의 근본담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을 막아내지 못하면 나라의 안전과 평화가 파괴되고 가정과 인민의 운명도 란도질당하게 된다.

최근 미국의 장기적인 전쟁으로 페허로 되다싶이 된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사회가 혼란과 무질서에 빠지고 수많은 가정들이 파괴될 운명에 처하고있다.

아프가니스탄의 주민 아흐마드 한은 《…당시 나는 학생이였다. 그때 나의 할아버지는 나와 나의 일가친척들에게 전쟁이 한두주일내로 곧 끝나게 될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후 나의 할아버지는 사망하였고 나의 아버지는 순국하였으며 이제는 내가 전쟁위험을 당할 차례가 되였다. 아프가니스탄전쟁의 참화로 앞으로 몇년안에 더 많은 가족들이 피해를 입게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자기 가정의 운명과 앞날에 대하여 한탄하였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아프가니스탄의 광범한 인민들과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의 희생물로 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에서 겪는 수많은 가정들의 운명이기도 하다.

제국주의자들의 파괴적인 전쟁을 막고 인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현시기 가장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을 방지하고 인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자면 무엇보다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야 한다.

국방력강화는 전쟁방지와 평화보장의 근본담보이며 결정적요인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일삼고있다. 그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군사적강권으로 다른 나라들을 짓누르고 지배권을 확장하려 하는 조건에서 그에 대응할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매개 나라 인민들, 가정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지키자면 총대가 강해야 한다.

군력이 강해야 제국주의자들이 함부로 범접 못한다. 제국주의는 결코 무서운 존재가 아니며 그들의 힘은 만능의 수단이 아니다. 위력한 군력을 가지면 능히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을 억제할수 있다.나라의 자주권과 인민들의 안전도, 평화도 총대우에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력을 강화하여 국가주권과 인민의 안전, 평화를 수호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필승의 기치이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으로 적들의 발광적인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과 인민의 안전, 사회주의와 평화를 굳건히 지켜왔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이미전에 전쟁이 터져 인민들의 안전이 유린되고 평화가 파괴되였을것이다.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재발되지 않고 인민들의 안전과 평화가 보장되고있는것은 선군의 덕이다.

자주와 평화를 지향하는 인민들은 국방력강화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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