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23일 성명을 발표하여 집권유지를 위한 경찰당국의 음모적인 탄압책동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21일 경찰이 서울과 경기도, 대구, 부산 등 전지역에서 대학생들의 경제학술단체에 대한 대규모적인 폭압소동을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공안당국이 《리적》의 굴레를 씌워 대학생들의 경제학술연구를 가로막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부》가 집권이후 3년내내 공안기관에 대한 예산을 대폭 늘이며 끊임없이 민주화말살에 미쳐날뛰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번에 감행한 공안탄압도 역시 현 《정부》의 반민주, 반민생, 반통일적인 폭압통치를 반대하는 각계 민중의 투쟁을 짓누르기 위한 술책에 의한것이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당국이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더이상 국민을 《정권》유지를 위한 희생물로 삼지 말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