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천안함사건진실규명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공동행동》이 24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함선침몰사건에 대한 진실규명과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천안》호침몰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그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동안 언론,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국회》의원 등이 《정부》의 함선침몰사건관련 조사결과를 수없이 분석하고 침몰장소와 시간,어뢰설계도, 흡착물 등에 대한 많은 의혹들을 제기한데 대해 회견문은 언급하였다.
그러나 당국은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협박, 모독하고 경찰과 사법기구를 동원하여 마구 탄압하였다고 회견문은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지난 1년간 《정부》와 군당국이 의혹과 거짓투성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남북대화전면중단, 민간교류차단, 대규모 북침합동전쟁연습강행 등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강화하여왔다고 단죄하였다.
또한 미국은 함선침몰사건을 계기로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구축을 획책하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강화하고있다고 회견문은 까밝혔다.
회견문은 당국이 이제라도 《천안》호침몰사건진상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경향신문》도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당국의 억지주장이 론난을 확대시키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