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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사설 석탄생산에서 대비약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을 추동하자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석탄생산에서 대비약을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생산돌격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석탄공업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국면이 열리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석탄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의의깊은 대회로 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대회참가자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증산으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는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석탄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나가는것은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경제강국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최근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우리 경제는 비약적인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더욱 높일수 있는 토대가 마련됨에 따라 석탄에 대한 인민경제적수요는 급격히 높아지고있다.전력과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생산적앙양은 석탄생산에 달려있다. 석탄생산을 늘여야 강성대국의 강철기둥도 세우고 휘황찬란한 불야경도 펼칠수 있으며 인민들의 식량문제, 입는 문제도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

이번 대회는 나라의 주체적인 석탄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이미 마련된 석탄공업발전의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대회이다.

우리 나라 석탄공업발전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일찌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석탄공업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 강화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멀고 험한 탄전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면서 석탄공업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탐사와 굴진을 선행하고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탄광들에 투자를 집중하며 대규모탄광과 중소규모탄광을 많이 개발하여 석탄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그 실현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는 나라의 석탄공업을 주체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가장 현명한 령도였다. 나라의 석탄생산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우리 탄부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그 길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된 우리의 석탄공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석탄공업건설사상과 로선을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시고 석탄공업부문을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으로 규정하시였으며 이 부문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특히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경제사정이 그토록 어려운 조건에서도 련관단위에서 석탄공업부문에 필요한 전력과 설비,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며 탄광의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시키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석탄생산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거창한 대고조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나날에 진행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는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탄광들을 활성화하고 석탄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될수 있게 한 근본원동력이였다. 탄부들을 보람찬 투쟁과 위훈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석탄을 캐는 혁신자탄부들이 온 나라가 다 아는 로력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영생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우리 나라의 석탄공업이 자립적민족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며 오늘과 같이 자체의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 거대한 생산잠재력을 가진 인민경제의 기간공업으로 강화발전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석탄공업건설사상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나라의 석탄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과 수령을 석탄증산으로 결사옹위해온 수령결사옹위의 투사, 참다운 애국자들이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헌신적인 투쟁과 창조적로동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적극 공헌하여온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혁신자탄부들을 혁명의 수도 평양으로 부르시여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과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도 함께 보아주시고 희한한 축포야회와 성대한 경축연회에까지 참석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은 석탄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결실을 안아왔다.

이 나날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 생산능력확장공사가 힘있게 벌어져 석탄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졌으며 수많은 탄광들이 생산정상화의 길에 들어섰다.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탄광들의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석탄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더 강화되였다.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오는 투쟁과정에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도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굴진을 선행시키는것을 생산정상화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사업에서 주도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였으며 탄부들속에 들어가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로동계급의 억센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해주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공업의 척후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깊이 새겨안고 탄전에 자기의 순결한 량심과 애국의 땀을 묻으며 삶을 꽃피우고 석탄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는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남김없이 발휘될수록 석탄산이 높아지고 경제강국건설의 진군속도가 더욱 높아지게 된다.

지금 전체 대회참가자들과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신들에게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며 온갖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 높은 기대에 석탄증산의 열풍으로 보답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오늘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선군천리마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 석탄생산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기념하며 2012년을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기 위한 우리 인민의 총공격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전설적인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하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헌신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모든 분야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자면 석탄부문이 총공격전의 기발을 들고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석탄증산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석탄증산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영웅적투쟁을 벌려 석탄공업전선에서 놀라운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겠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자립경제의 대승리를 안아온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처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이 제시한 높은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 견결한 혁명가, 백절불굴의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당의 령도업적단위들이 석탄생산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석탄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발전에 관한 당정책적요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탄전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좋은 탄광들에 힘을 집중하고 새 탄밭들을 개발하여 석탄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탐사설비들을 정비보충하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현대적인 탐사수단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탐사속도와 효률을 더욱 높임으로써 석탄매장량을 더 많이 확보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생산이자 과학기술이고 과학기술이자 강성대국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중심을 두고 단계별목표를 옳게 세워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패기있는 전투조직과 지휘, 혁명적인 일본새에 석탄생산의 성과가 달려있다.

석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석탄증산을 위한 전망목표를 높이 세우며 방법론있게 모든것을 작전하여 우리 당의 석탄공업정책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탄부들의 로동보호사업과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생산조건과 생활조건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석탄전선을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지금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나라의 석탄전선을 지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전체 인민이 석탄생산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도와주어야 탄부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줄수 있고 나라의 석탄산도 높이 쌓아질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설비, 자재보장을 계획화하고 무조건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일군들은 나라의 석탄생산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 자신도 탄광의 주인이라는 관점에서 자재보장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탄부들을 내세우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우며 온 나라 인민이 탄광일을 진심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로동보호물자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탄부들에게 더 많은 생활필수품이 차례지도록 공급사업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탄광지원을 일관성있게 잘해나가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주체적인 석탄공업건설사상과 정책, 튼튼한 생산잠재력이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있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나라의 석탄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여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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