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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업대회 진행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공업대회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내각부총리들, 도당책임비서들, 당,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 영웅들, 접견자들,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9(1980)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에서 하신 연설 《석탄공업부문에서 기술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하여》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내각부총리 로두철은 보고에서 석탄공업을 자립적민족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기간공업으로 규정하시고 이를 현명하게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 석탄공업발전의 첫 걸음을 떼여주신 때로부터 한평생 멀고 험한 탄전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전국석탄공업일군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석탄공업을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으로 내세우시고 석탄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탄광들의 현대화, 과학화가 적극 추진되여 석탄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고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사업기풍과 일본새,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전변이 일어난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당이 제시한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 토론자들은 자기 단위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탄광의 현대화와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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