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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 북침전쟁연습중지를 요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3일 충청남도 태안군의 안면도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호전광들이 강행하고있는 해안군수지원훈련은 침략성이 뚜렷한 선제공격연습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남조선당국을 부추겨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악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평화와 통일은 전쟁이 아니라 남북공동선언들을 리행함으로써만 이루어질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호전세력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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