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25일 가경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가경림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중조친선은 국제정세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공동의 귀중한 재부라고 말하였다.
2002년 5월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 김정일동지의 두차례의 접견을 받은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영원히 간직할 추억으로 된다고 그는 언급였다.
그는 지난해에 김정일동지께서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와 상봉하시고 중조친선관계발전을 비롯한 중요문제들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이룩하심으로써 두 나라 관계에서는 커다란 사변들이 일어나고 기쁜 일들이 많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올해에 들어와서도 중조관계는 훌륭한 발전추세를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무역관계를 확대해나갈 용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