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교육단위들에서 새 학년도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제1중학교에서는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면서 우수한 교육방법들을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안의 각 중학교, 소학교들에서도 여러 과목의 실험실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표준화하고 각종 교편물들을 충분히 마련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전승중학교 교장 최웅성(남자, 54살)은 학생들의 교수교양에 이바지할 직관물, 실험실습기재 등을 원만히 갖추기 위한 교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새 교사꾸리기와 그 주변을 원림화, 수림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대학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고있다.
강계공업대학에서는 교수준비전시회를 통하여 교원들이 앞선 교수방법들을 배우고 다매체편집물에 의한 교육과 원격교육에 대한 보다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고있다.
강계시인민위원회를 비롯한 자강도안의 각급 기관들에서는 새 학년도전으로 학교들의 교육조건을 더욱 개선하고 학용품들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함경북도에서도 교원재교육강습소들이 역할을 높이도록 하는 한편 다매체프로그람편집물을 보충갱신하도록 도와주어 교수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