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터 20일까지 브라질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총리사회 회의는 날로 로골화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정치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전면파탄되고 조선반도에 언제 핵전쟁의 참화가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또다시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연습을 무조건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전쟁장비들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회의에서 채택된 2011년행동계획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1돐,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며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