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찾는 사람들은 푸르싱싱한 남새들로 꽉 들어찬 수경온실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푸른 주단을 펼쳐놓은듯한 온실의 모습도 그렇고 울긋불긋 무르익은 열매들도 경탄을 자아낸다.
이곳에는 도마도와 오이, 고추, 가지, 흰봄무우를 비롯하여 영양이 좋고 먹음직스러운 남새들이 풍성하다.
여러개의 뾰족지붕을 이룬 수경온실은 태양열을 최대로 리용할수 있게 건물의 모든 면이 유리로 되여있다.
온실에서는 콤퓨터조종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매 포기마다 영양액을 주입하여 남새를 키워내며 공기를 환기시키고 온습도를 조절하고있다.
수경온실에서는 인민들의 식생활과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갖가지 남새들에 대한 과학연구와 생산을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