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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방사성물질 계속 루출,독성이 강한 플루토니움 발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물질이 계속 루출되고있다.

28일 내각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2호원자로 타빈실물웅뎅이에서 높은 농도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격납용기에서 물이 새여나오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1호와 3호원자로건물의 물에서도 기준수치의 1,000배에 달하는 방사성물질이 측정되였다.

이보다 앞서 26일 원자력발전소부근 바다물에서 측정된 방사성물질이 기준수치의 1,250배가 넘는것으로 확인되였는데 24시간이후에는 그보다 600배 더 많은 1,850배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

29일 도꾜전력회사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구내 5개소의 토양에서 독성이 강한 플루토니움이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일본에서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 계속 퍼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에서는 29일 현재 서울 등 8개 지역에서 방사성요드가 검출되였다.

한편 28일 오전 10시까지 지진과 해일에 의한 사망자수는 1만 872명으로 증대되고 행방불명자수는 1만 6,244명, 부상자수는 2,776명에 달하였다고 일본경찰청은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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