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30일기사 목록
빈궁청산에 힘을 넣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발전도상나라들에서 빈궁청산을 의연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계속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풍부한 토지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대륙에서는 빈궁청산이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 해결을 위해 대륙나라들이 농업을 발전시켜 식량안전을 담보하고 경제장성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탄자니아대통령은 현재 대륙나라들이 눅은 값으로 원료를 팔고있는 반면에 비싼 값으로 완제품을 구입하고있다고 하면서 아프리카의 빈궁을 청산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는 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브라질대통령 딜마 바나 로우쎄프는 빈궁청산을 정부의 선차적과제로 제기하고 각 정부기관들이 안정된 경제발전수준을 유지하고 빈궁청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에서는 빈궁을 청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면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말레이시아정부는 2010-2015년 사회경제발전계획을 실행하여 2015년까지 나라의 빈궁률을 2%로 감소시킬 목표밑에 이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지난해 빈궁률이 2009년의 16.6%로부터 13.3%로 감소되였다.

앙골라에서도 2009년까지 빈궁률을 2002년의 63%로부터 38%로 줄이였으며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해 상반년까지 극빈자비률이 1998년의 21%로부터 7.1%로 줄어들었다.

볼리비아에서 지난해에 빈궁률이 10% 감소되여 30%에 이르렀다. 나라에서는 올해에 빈궁률을 9% 또 낮출것을 계획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