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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동족대결을 일삼는 당국 단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천안》호침몰사건의 진실을 은페하고 동족대결을 일삼는 현 괴뢰당국에 대한 심판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함선침몰의 결정적증거라고 내놓았던 《1번어뢰》에 대해 국민대다수는 물론 국제사회조차 믿지 않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사건의 진상을 은페시키며 함선침몰사건을 남북대결과 권력유지수단으로 악용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당국이 함선침몰사건이 일어난지 1년이 된 오늘도 《북의 도발》이니, 《강력한 대응태세점검》이니 뭐니 하면서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매달리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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