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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발전전망이 큰 명산-칠보산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에는 6대명산중의 하나이며 《함북금강》으로도 불리우는 관광지인 칠보산이 있다.

일곱가지의 진귀한 보물이 있다고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된 칠보산의 면적은 약 250㎢에 달하며 지역적으로는 내칠보, 외칠보, 해칠보로 구분된다.

독특한 산악미와 계곡미, 바다경치가 조화롭게 어울린 이곳에는 승선대와 개심사를 비롯한 명승고적들이 매우 많다.

주변에는 또한 황진온천, 명천온천을 비롯하여 온천들이 곳곳에 있어 이름난 온천료양지로도 되고있다.

특히 칠보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은 특이한 맛과 냄새로 하여 전국적으로도 손꼽힌다.

이 아름답고 기이한 명산과 가까운곳에는 최근 적극적으로 개발되고있는 경제무역지대인 라선시가 있다.

이와 함께 동해의 주요항로들을 끼고있는것으로 하여 이곳에서의 관광업발전전망은 대단히 크다.

앞으로 여기에 호텔과 숙소, 온천치료시설들 등이 대대적으로 건설되면 칠보산은 더욱 이름난 관광지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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