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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로씨야에서 태양절기념행사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에서는 강연회가, 로씨야에서는 영화감상회들이 17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는 강연에서 김일성주석은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도 견줄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였다고 말하였다.

정녕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조선민족의 운명의 구세주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 진보적인류의 위대한 스승, 태양이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유구한 력사로 빛나는 조선》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로씨야 두브나국제련합핵연구소 중성자물리실험소 소장 벨루슈낀은 영화를 보고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의 로고와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참으로 훌륭하며 그 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야말로 행복한 인민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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