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론평을 발표하여 무분별한 수사놀음에 매달리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기무사령부가 경찰청으로부터 대학생들의 경제학술단체 성원들의 명단을 넘겨받아 비밀리에 수사를 벌린 사실이 25일 언론을 통해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기무사령부가 단체의 전 회장에 대해 미국산 소고기수입반대투쟁에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지난시기 활동경력까지 걸고들며 또다른 죄명을 씌우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군사독재《정권》시기를 방불케 하는 기무사령부의 강압수사는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