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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인권유린범죄를 보여주는 자료 공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인권유린범죄자들이 살판치는 무리로서의 미군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인 또 하나의 사실자료가 공개되였다.

23일 워싱톤주에 있는 한 군사기지에서 살인과 비법적인 마약사용 등 여러가지 죄행으로 기소된 22살난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병사 모로크에 대한 재판이 벌어졌다.

재판정에서 그는 자기가 다른 4명의 미군병사와 공모하여 아프가니스탄에서 죄없는 사람들을 마구 죽인데 대해 인정하였다.

이 재판이 있기 3일전에 도이췰란드의 주간잡지 《슈피겔》이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병사와 그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의 시체를 찍은 3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사실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미군살인자들의 만행들을 꼽으면 모로크의 범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얼마전에도 아프가니스탄의 쿠나르주에서 미공군 무장직승기들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9명의 무고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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