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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운동 활발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탄광들에서 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3월말 현재 이 운동에 의하여 100여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형봉탄광, 덕천탄광을 비롯한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특히 제남탄광에서는 굴진을 다그쳐 백수십만t의 석탄을 생산할수 있는 능력이 큰 새 탄밭을 마련하였다.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산하 남덕탄광, 인포탄광에서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하루굴진실적을 계획보다 훨씬 높이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의 여러 고속도굴진단위들에서도 집단의 위력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안주, 강동, 함남, 온성지구의 탄광들에서는 굴진을 채탄에 확고히 앞세워 많은 채탄장을 마련하고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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