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방사능위기가 다른 나라와 지역들에까지 여파를 미치며 계속 확대되고있다.
3월 28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노스 캐롤라이나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플로리다주의 대기중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루출된것으로 보이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보다 앞서 하와이, 캘리포니아, 네바다, 마싸츄세쯔 등 주들에서도 방사성물질이 측정된것으로 밝혀졌다.
윁남의 대기중에서 미량의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으며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우시에서도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
남조선에서는 30일 현재 방사성요드가 검출된 곳이 전지역으로 확장되여 주민들속에서 불안감이 높아가고있다고 《KBS》방송은 전하였다.
29일 오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부근 바다물에서 기준수치의 3 355배나 되는 방사성물질이 측정되였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검출된 기록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된다고 한다.
이날 수상 간 나오또는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가 페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한편 일본경찰청은 30일 오후 3시까지 지진과 해일에 의한 사망자수가 1만 1,257명으로 증대되고 행방불명자수는 1만 6,344명에 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진이 계속되고있다.
30일 지바현과 그 주변에서 리히터척도로 5.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은 지바현앞바다 물밑 약 20㎞ 깊은 곳에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