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3월 25일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그들이 악질보수단체들을 백령도에 끌어들여 반공화국삐라 수십만장과 불순한 동영상자료를 수록한 USB기억기, 너절한 1US$지페 등을 넣은 기구를 공화국북반부 지역으로 날려보내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에 대한 도전행위, 정세악화를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락인하고 이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그들이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장소를 변경시키면서까지 삐라살포에 계속 광분하는것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이 변함이 없으며 한 피줄을 이은 동족과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공식선포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민족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대결광기를 부리는 추악한 매국노, 전쟁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쓰디쓴 파멸밖에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삐라살포를 포함한 모든 심리전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