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천만군민의 필승의 기상이 세차게 약동하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4월이 왔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이 다가오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용기백배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대고조령도의 길우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칭호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온 나라에 대혁신, 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산도 떠옮기고 최첨단의 요새도 단숨에 점령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지닐수 있는 최상최대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자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는 천출위인이시며 대성인이시다. 일찌기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시며 백전백승을 수놓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여 조선이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뿌리게 되였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내세우신 뜻과 리상이 원대하고 지니신 담력과 배짱, 실천력이 비범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세기가 교체되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권위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지구상에 수십억의 인구가 살고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위대한 수령의 후손으로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긍지높이 불리우는 인민은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여기에 우리 민족만대의 존엄이 있다. 우리는 순간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서의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하며 오늘의 총공격전을 수령님에 대한 순결하고 열화같은 충정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고의 의무이고 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인민모두의 어버이이시고 은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혁명의 초행길을 헤쳐온 로세대들로부터 오늘의 새 세대에 이르기까지 수령님의 사랑과 은덕을 입지 않은 세대는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에게 사상과 신념을 안겨주시고 혁명하는 법을 배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불패의 당과 혁명무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긍지높은 생활을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수령의 후손들의 삶과 투쟁의 최고목표는 수령의 위업 실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성장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수령님의 뜻과 리상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임무는 없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의 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휘장을 앞가슴에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은 언제나 수령님의 념원 실현으로 끓어번져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좌우명으로,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사소한 드팀도 없이 100% 관철해나가는데 수령님의 후손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르며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수령님께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올릴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이것은 오늘의 대고조시대의 실천적요구이다.
오늘의 대고조시대는 대비약의 시대이다. 우리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승리의 리정표로 내세운 기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과업은 방대하고 시간은 짧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 다진 맹세를 지켜야 하며 그러자면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1년을 10년, 20년 맞잡이로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지난 2년간의 대고조진군은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진격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간다면 얼마든지 강성대국선포의 그날을 앞당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창조와 건설의 영재, 절세의 애국자의 슬하에서 자라난 군대이고 인민이다. 빈터와 페허우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키웠고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였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오늘과 같은 격동적인 대고조시대를 천지개벽의 서사시로 수놓아갈수 있는 위대한 정신과 담력,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신것이야말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크나큰 자부심, 여기에 우리의 창조의 배짱이 있고 영웅적위훈의 원천이 있으며 대혁신, 대비약의 근본비결이 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이 고귀하고 성스러운 부름이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대진군에로 힘있게 고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후손들은 마땅히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여야 하며 승리만을 떨쳐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서의 존엄과 기상을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남김없이 떨쳐나감으로써 선군조선의 필승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를 귀감으로 삼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수령에 대한 충정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구상, 실천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 실현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오늘의 대고조진군이 어버이수령님의 후손들의 고결한 충정과 보답의 대서사시적화폭으로 수놓아지고 이 땅우에 수령님의 념원들이 실현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모두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위대한 후손으로 세계에 떳떳이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가적풍모를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아야 한다.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시고 수령의 후손들이 어떻게 살며 싸워나가야 하는가를 불면불휴의 강행군실천으로 보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혁명의 만년재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모두의 지향과 열정도, 투지와 공격속도도 경애하는 장군님과 한모습이 되여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가장 진실하고 성실하게 받들며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 관철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은 우리 당의 강령과 같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간다는것은 곧 수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시고 가르쳐주신대로 투쟁하며 창조해나간다는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할 철석같은 신념을 지녀야 한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뿐아니라 산골군의 자그마한 봉사단위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자욱이 어려있고 간곡한 유훈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이자 강성대국이고 사회주의의 승리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와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 주체사상승리의 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하고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올해에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안아오고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대고조의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가야 한다.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투쟁목표를 비상히 높이 세우고 든든한 배심과 자신심에 넘쳐 끝장을 볼 때까지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인민답게 자력갱생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 의무감을 깊이 새기고 생산물과 건축물 하나하나에 민족의 자존심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 희천발전소의 군인건설자들처럼 기발한 착상과 통이 큰 작전, 결사의 투신력으로 10년을 2년, 3년으로 앞당기는 기적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유산인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제땅에서 제힘으로 살아나갈수 있게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그 어느 단위에서나 최대한 절약하고 증산하며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의 결승선에 남먼저 들어서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은 결심하면 못해내는 일이 없고 그 어떤 요새도 자기의 힘과 기술로 기어이 점령해나가는 지혜롭고 용감무쌍한 창조의 영웅들이다. 최첨단돌파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들이 마음먹고 해볼만 한 일이다. 우리는 온 나라에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세계를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남다른 관심과 보살핌속에 성장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우리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맨 앞자리이다.
모든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대고조의 승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야 한다. 앞날을 내다보며 과학적이며 전망성있게 사업을 설계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리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전무결하게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배워주신대로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으로서의 이 고귀한 칭호는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실천투쟁속에서 빛난다는것을 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새 세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도록 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고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을 드세차게 벌려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올해에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고 창조하며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