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명천군에는 황진온천이 있다.
이 온천은 예로부터 칠보산의 해칠보와 함께 유명하기로 소문이 났다.
3개의 자연용출구에서 더운물이 솟아오르고있는데 온도는 51.3℃이며 PH는 9.1이다.
단순규토(수소탄산이온, 나트리움이온, 염소이온)로 이루어진 강알카리성고온천으로서 광물질함량은 550mg/L이며 메타규산은 81mg/L이다.
또한 온천에는 143mg/L의 나트리움이온, 207mg/L의 수소탄산이온과 같은 주요 이온성분들이 들어있다.
온천은 고혈압병, 류마티스성관절염과 만성위염을 비롯한 소화기질병 등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곳에 꾸려진 황진온천료양소에는 해마다 많은 근로자들이 찾아와 치료를 받고있다.
황진온천은 천연기념물로 제정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