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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한복판에 펼쳐진 운하공원-보통강유원지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보통강은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이 강에는 여러개의 운하가 건설되여있어 강기슭에 꾸려진 보통강유원지를 《운하공원》이라고 부른다.

여러 섬들과 못들, 울창한 나무숲과 꽃밭들, 유희오락시설들이 있는 유원지의 면적은 360여정보에 달한다.

곳곳에 뽀트장, 스케트장들도 있다.

주변에는 현대적인 아빠트들이 즐비하게 일떠선 만수대거리, 천리마거리, 창광원거리 등이 있어 강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강기슭을 따라가느라면 보통강개수공사기념탑,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인민문화궁전, 평양체육관, 빙상관, 창광원과 같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체육문화 및 관광대상들을 볼수 있다.

하나의 거대한 공원을 이루는 보통강기슭은 지금도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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