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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에 떠있는 미제의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기슭에는 류다른 배 한척이 떠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 배가 바로 신성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령해에 침범하여 정탐행위를 하던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이다.

미중앙정보국에서 직접 파견한 1,000여t급의 무장간첩선은 거기에 탔던 80여명의 간첩인원들과 함께 주체57(1968)년 1월 영웅적조선인민군에 의하여 나포되였다.

이 사건을 놓고 군사적위협을 가하던 미국이 끝끝내 그해 12월 조선인민의 단호한 립장과 위력앞에 굴복하고 사죄문을 낸때로부터 《푸에블로》호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간첩선은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군사적위협행위를 보여주는 증견자로, 박물관으로 되고있다.

여기에서는 당시 간첩행위에 리용된 자료들과 무장장비 및 정탐설비 등을 볼수 있다.

《푸에블로》호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1866년에 격침된곳에 끌려와있어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미국의 조선침략력사를 보다 잘 알수 있게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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