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보석화는 조선에서 새롭게 창조된 독특한 회화형식이다.
1980년대에 미술부문에서는 미술재료의 변색을 막고 영구성을 보장하기 위한 탐구과정에 여러가지 색갈의 천연돌가루를 가지고 회화작품들을 창조하게 되였다.
새로운 회화형식은 조선보석화로 명명되였으며 만수대창작사에 이를 전문으로 하는 창작집단이 조직되게 되였다.
그후 조선보석화작품들은 국제무대들에서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며 주체미술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
조선보석화의 특성은 우선 천연보석이나 인조보석을 리용하여 현실을 그려내는 회화의 새로운 형식이라는데 있다.
중요하게는 화면형상이 보석처럼 찬연한 광택을 내여 보는 사람들에게 특이한 정서를 안겨준다는것이다.
다음으로 회화적형상원리와 공예적형상원리를 창조적으로 결합한 민족미술형식이며 영구성을 띠는 회화형식이라는데 있다.
조선을 찾는 관광객들은 조선미술박물관이나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높은 경지에 이른 조선보석화를 감상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