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에는 이란, 따쥐끼스딴, 아르메니야 등 여러 나라 대통령들과 정부고위관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다양한 문화 및 예술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노우루즈의 전통을 적극 살려나갈것을 호소하는 선언이 발표되였다.
노우루즈는 페르샤어로 새해를 의미하는것으로서 이란, 아제르바이쟌, 인디아, 따쥐끼스딴, 파키스탄, 뛰르끼예, 우즈베끼스딴 등 나라들에서 경축하고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