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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북청확대회의 지도 5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지도하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일 함경남도 북청군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 7일 북청군에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를 여시고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과수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최영림, 김기남과 내각성원들, 근로단체, 함경남도 당, 정권, 경제기관 일군들,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이 회의에서 하신 결론 《과수원조성사업을 전인민적운동으로 전개할데 대하여》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 총리인 최영림은 기념보고에서 사회주의조국강토우에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시려는 김일성동지의 구상이 빛나게 구현된 북청확대회의 결론은 조선인민을 새로운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회의후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몸소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전국각지에서 북청군의 모범을 따라 과수원조성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1961년에 수만정보의 과수원이 새롭게 조성되였으며 1963년에는 조선의 과수밭면적이 3년전보다 1.5배나 더 늘어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의 과수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과일을 풍족히 먹이시려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구상과 념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현실로 꽃펴나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꽃피우기 위한 전면공세, 전면돌파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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