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MBC》방송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당국의 《동남권신공항건설》백지화결정으로 정치권이 혼란에 빠지고 반《정부》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동남권신공항건설》은 리명박이 지난 《대통령》선거때 령남지역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이 지역에 비행장을 건설하겠다고 들고나왔던 대표적공약중의 하나이다.
남조선당국은 집권 3년이 지나도록 경상남도 밀양과 부산의 가덕도를 놓고 건설예정지조차 선정못하고 끌어오다가 3월 30일 이 사업을 백지화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부산시장은 《정부》발표를 인정할수 없다고 밝혔고 대구시장은 리명박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극을 벌린데 대해 사과할것을 요구하였다.
령남지역주민들은 당국이 이 문제로 하여 지역갈등만 조장했다고 비난하면서 《정부》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할것을 요구하였다.
시민단체들은 현 《정권》규탄운동과 함께 4월 27일로 예정된 《국회》의원재보충선거에서 《한나라당》후보락선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리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령남지역 《국회》의원들은 당국의 결정은 명백히 잘못된것으로서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리명박의 사과와 당지도부의 사퇴, 청와대의 조직개편을 요구하는 등 집단적으로 반발해나섰다.
민주당은 현 당국이 그만두어야 할 4대강정비공사를 강행하면서도 선거공약은 헌신짝처럼 집어버렸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