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에서는 료리축전이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평양4대음식을 비롯하여 고기와 남새 등을 재료로 하여 만든 료리들과 민족음료들이 전시되였다.
평양지방음식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과학적원리에 기초하여 맛있고 영양가가 있으며 모양과 색갈 등 모든것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료리들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다.
만경대구역종합식당에서 내놓은 사과즙을 친 닭가슴살구이, 잉어딸기즙찜 등은 맛과 색갈이 좋고 료리기술수준이 높은것으로 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통강구역종합식당의 길영희(녀자, 29살)가 만든 녹두묵종합랭채는 민족적색채가 짙고 착상이 기발하며 형식과 내용을 잘 보장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전에서는 대동강구역종합식당, 만경대구역종합식당 등에 단체 1등상장이, 동문네거리식당 권영애(녀자,39살)를 비롯하여 우수한 료리기술을 발휘한 성원들에게 개인 1등상과 기술상이 수여되였다.
조선료리협회 평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신문길(남자, 60살)의 말에 의하면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들은 제16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에 출품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