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류역일대에는 신석기시대의것으로 알려진 대형집자리들이 많다.
신석기시대 대형집자리라고 하면 면적이 50㎡이상이고 구조가 특이하며 다종다양한 유물이 많이 나오는 곳을 말한다.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남경유적의 31호집자리만 보더라도 그 면적이 100㎡를 넘는 타원형이며 거기에서는 갈돌판과 갈돌대, 질그릇 등 여러가지 로동도구들과 생활필수품들이 나왔다.
이것은 평양일대에서 오래전부터 공동체가 째여있었고 생산력발전이 일정한 높이에 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
다른 대형집자리들에서도 높이가 7㎝정도인 작은 잔으로부터 거의 1m나 되는 독을 비롯하여 종류가 다양한 많은 유물들이 발굴되였다.
그중에서 농업과 관련된 도구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이 사실은 평양일대의 사람들이 일찍부터 농업에 기초한 정착생활을 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