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분냥 워라찓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부주석이 3월 31일 주석부청사에서 이 나라를 방문한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군사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부주석은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시고 가꾸어주신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날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인 두앙짜이 피찟 국방상도 조선인민군 군사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국방상은 라오스의 당과 군대는 사회주의위업을 확고히 견지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조선인민군과의 교류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