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 강유는 3월 3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외교부가 일본의 새 교과서심사결정결과에 대해 일본측에 항의하였다고 말하였다.
30일 일본문부과학성이 새 교과서심사결정결과를 발표하였으며 7개의 출판사에서 발행한 사회학교과서에 조어도가 일본령토로 기록되여있다는 보도들이 전해진것과 관련하여 그는 조어도와 그 부속섬들은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한 령토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론쟁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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