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3월 30일 괴뢰국방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이전비용과 관련한 역적패당의 굴욕적인 처사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29일 국방부가 설명회를 통해 남조선이 부담해야 할 미군기지이전비용이 원래보다 수조원이 늘어날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군당국이 미국이 부담해야 할 미제2사단기지이전비용까지도 떠맡아 안으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철거민들의 생존권보장요구는 돈이 없다는 구실로 외면하면서 미군기지이전에는 막대한 국민혈세를 탕진하려는 당국의 처사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미국에 굴종하는 현 당국을 민중은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