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이 3월 30일 성명을 발표하여 독도강탈을 노린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이날 《독도령유권》주장을 기술한 12종의 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침략적본성을 여실히 드러내놓은 도발적인 행위라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지난 시기 일본이 과거 죄악을 미화한 내용들을 력사교과서들에서 삭제할데 대한 우리 국민의 요구를 거역하고 이번에 또다시 독도강탈야망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의 력사외곡행위와 독도강탈을 노린 교과서검정통과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한편 남조선의 전국력사교사모임도 1일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령유권》주장을 더욱 로골화한 교과서들을 검정통과시킨데 대해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