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의 령도따라 백과주렁지는 강성대국무릉도원을 꾸려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를 소집하신 50돐을 맞이하게 된다.
주체50(1961)년 4월 7일에 열린 북청확대회의는 주체적인 과수업발전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회의였다. 북청확대회의결정이 관철됨으로써 온 나라 곳곳에 청춘과원들이 솟아나고 과일생산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과수부문 일군들을 비롯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북청확대회의에서 과수원을 대대적으로 늘이는것은 대규모적인 자연개조사업이며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위대한 혁명과업이라고 하시면서 과수원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북청확대회의정신은 온 나라를 백과주렁지는 무릉도원으로 만들어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를 늘이고 후손만대에 넘겨줄 밑천을 마련할데 대한 열렬한 애국애민의 정신이다.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시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이민위천사상과 열화같은 조국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북청확대회의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0년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청춘과원이 펼쳐지고 우리 나라가 과수의 나라로 전변되여온 불멸의 로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에게 과일을 넉넉히 먹이는것이 자신의 평생소원이라고 하시며 나라의 과수업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전체 인민을 북청확대회의결정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수많은 과일생산기지들을 일떠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몸소 저택에서 과일나무들을 가꾸시며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들을 찾아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과일생산과 보관, 가공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의 자욱은 북청군과 과일군을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나라의 주체적인 과수업발전의 위대한 개척자, 선구자가 되시여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무릉도원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리상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과일을 먹이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구상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히 지난 10년간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과수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과수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실 결심을 내리시고 인민군대의 적극적인 지원밑에 과일군을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도록 하시였으며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이 세계적인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일떠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과일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집약화, 전문화를 실현하도록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하여 력사에 류례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시며 나라의 수많은 과수원들을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키시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사과꽃바다와 같은 선경을 펼쳐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의 과수업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키낮은사과나무를 비롯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과수학연구사업에서 최첨단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 과수농장들과 과일가공공장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과수와 축산의 순환식생산체계가 완성되여나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인 농업전선의 중요한 부문인 과수업부문에서는 북청확대회의결정을 관철하던 그 기세로 다시한번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를 과수의 나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애민헌신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과수원들을 잘 관리하며 과일생산을 늘여나가는데 수령님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는 길이 있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과일을 넉넉히 먹이기 위하여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이나 온 나라의 과수원들을 쉬임없이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과수업부문에 주신 강령적과업들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삼고 수령님께서 의도하고 바라신대로 과수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청춘과원들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묻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과수작업반책임제의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경영활동에서 사회주의원칙과 실리주의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집집마다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한 안변군 천삼리사람들처럼 온 나라의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북청확대회의정신을 잊지 말고 인민들에게 과일을 넉넉히 먹이시려던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나라의 과수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조국산천을 강성대국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게 하는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남들이 보란듯이 크고 맛좋은 과일들을 마음껏 먹도록 하시기 위하여 오늘도 애민헌신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의 중대사로, 최고의 투쟁목표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깊이 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과수학연구부문에서는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품종의 과일들을 더 많이 육종하며 과일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과일생산기지들에서는 거름주기와 땅다루기, 가지자르기와 열매솎아주기, 농약뿌리기를 비롯한 과일생산공정의 모든 일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여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과일 정보당 수확고가 높은 단위들을 따라잡기 위한 맹렬한 추적전을 벌려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나라의 과원들을 현대적인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북청확대회의결정을 관철하던 그때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과수업부문과 련관된 단위들에서 현대적인 과수원건설과 과일생산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시, 군들에서는 과일생산단위들이 과일나무비배관리에 력량을 집중하도록 잘 도와주며 모든 과원들을 현대적인 청춘과원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스스로 일감을 찾아 나라의 재부를 늘여나가는것이 진정한 애국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키낮은사과나무밭을 많이 조성한 북청군과 덕성군의 근로자들처럼 나라의 재부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일군들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지휘성원들이다.
과수부문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실천가형의 일군, 당에서 준 과업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성실하게, 가장 진실하게, 가장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역할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과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조국강산을 무릉도원으로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사상을 대중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특히 과수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현대적인 과수원조성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짜고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과일생산을 늘이고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