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명승지들에 대한 관광이 시작되였다.
관광객들을 실은 뻐스들이 서북부일대와 서해지구의 명승지로 향하고있다.
관광객들은 먼저 자연경승의 집합체인 묘향산을 찾고있다.
묘향산은 평안북도 향산군과 평안남도 녕원군, 자강도 희천시 등 3개 도의 경계점에 솟아있는 비로봉을 주봉으로 사방 375㎢의 지역에 자리잡고있다.
《서해의 금강》이라 일러온 장수산유원지와 《서해의 명산》으로 불리우는 구월산유원지, 《평양의 금강》 룡악산유원지로도 관광차들이 줄지어 달리고있다.
지하명소들인 송암동굴, 룡문대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수도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명승지들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각계층 근로자들은 조국의 아름다운 산천경개, 력사와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고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고있다.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대한 요구가 높아감에 따라 조선에서는 관광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내용도 더욱 풍부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