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3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리익을 앞장에서 대변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미국이 부담해야 할 미2사단기지이전비용까지 부담하려 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군사전략에 따른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실현을 위해 당국이 자기 국민들의 땅을 강제로 빼앗아 섬겨바치고도 모자라 나중에는 기지이전비용까지 대주려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지어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오염된 땅의 정화비용까지 남조선이 부담해야 할 처지라고 성명은 개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조선반도평화를 가로막는 근본장애물인 미국과의 동맹을 페기하는데 나설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