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5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보다 로골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보다 로골화되는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에 광분하면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지난 3월 23일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한 고리로 대규모적인 해상군수지원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조선반도《유사시》 항구를 사용할수 없게 된 조건을 가상하여 림시항구와 부두시설을 건설하고 전투병력과 장비, 군수물자들을 원만히 투입한다는것을 목적으로 한 이 훈련에는 수많은 병력과 함선들 그리고 군용차량들이 동원되였다.

미국이 이번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에 대한 극히 도발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는 핵무기제거훈련, 산악극복훈련, 시가지훈련, 지휘거점정밀타격훈련과 함께 해상군수지원훈련까지 벌려놓은것은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가상한 전쟁국면에 따른 여러가지 전투행동조법들을 숙달하고 전쟁수행능력을 검토, 완성하기 위한데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핵무기를 비롯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종심, 중요거점들을 립체적으로 선제타격하여 우리를 무력화시키고 압살하자는것이 미호전광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노리는 기본목적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며 극히 모험적인 공격계획작성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지난 3월 28일 미국호전광들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확장억제정책위원회 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회의에서는 그 누구의 《핵 및 대량살륙무기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확장억제정보공유를 확대하고 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검토하였으며 대응책으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을 실시할것을 협의하였다. 여기에는 핵우산, 재래식무기타격능력, 미싸일방위체계와 같은 모든 범주의 군사문제가 속하게 된다.

모험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미제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악화를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기어코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모의판으로 된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조선반도를 아시아침략의 군사전략적거점으로 삼으려 하고있다. 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를 틀어쥐면 아시아를 제마음대로 지배할수 있다고 망상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침략적대아시아전략의 과녁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반공화국침략전쟁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는것이다. 군사적위협과 제재, 사상문화적침투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이 미제의 전략적목표이며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이 이번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방대한 병력과 최신무장장비들을 집중투입하고 전시에 있을수 있는 임의의 정황에 대처한 각종 군사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것도 모두 그와 관련된다.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지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으며 그것은 세계평화보장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의 전쟁억제력강화조치는 명백히 미제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정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할수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나갈것이다. 선군총대만이 우리 민족의 안녕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줄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난 수십년간 미국과의 첨예한 군사정치적대결과정에 얻은 교훈이며 진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가 감히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모든 군사적수단을 총발동하여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