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의 문수봉혁명사적지에서도 요즘 나무심기가 한창이다.
문수봉혁명사적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함께 주체36(1947)년 4월 6일 문수봉에 오르시여 손수 나무를 심으시며 산림조성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도록 이끄신 뜻깊은 곳이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여러 그루의 나무를 심으신 주석께서는 평양시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아름다운 우리 평양을 웅장화려하게 건설하며 문수봉을 인민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녀사께서도 녀성들과 자리를 같이 하시고 산에 나무가 많아야 나라가 부강해진다고 하시면서 녀성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해마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푸른 숲의 력사를 전하는 사적지에는 백두산3대장군께서 심으신 이깔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다.
이곳에는 혁명사적비 《푸르러 설레이라 문수봉이여》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