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4월 6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이란》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 이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21일 이란인민은 이란새해를 뜻깊게 기념하였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이란대통령 아흐마디 네자드는 이란새해를 맞으며 전상자자녀들의 애육원과 건강쎈터를 참관하여 이들의 생활실태를 료해하고 고무하였다. 또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는 이란새해에 즈음하여 전국에 보낸 편지에서 렬사자, 전상자가족들과 나라의 령토완정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군인들을 축복할것을 전국에 호소하였다. 한편 이란새해를 맞으며 이란해군의 12원정대가 수에즈운하를 통과하여 아덴만과 수리아에 대한 평화적원정을 성과적으로 수행한것을 축하하는 귀환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행사에서는 원정대의 우수한 군관, 병사들에게 훈장이 수여되였으며 주둔지역 군인가족들의 환영모임이 있었다.

이란새해를 맞으며 이란에서 진행된 행사들을 통하여 알수 있는바와 같이 이란은 새해에도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을 자기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무장장비의 국산화, 현대화이다.

최근 보도된데 의하면 이란국방상이 첫 국산제 바퀴식자행곡사포를 공개하였다고 한다. 이란국방상은 이 개량형곡사포가 혁신적인 전문가들에 의하여 무장력의 전략전술적요구에 맞게 설계하고 제작된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가까운 앞날에 이러한 포들을 대량생산함으로써 이란무장력은 빨리 임의의 장소에서 작전을 수행할수 있는 준비를 갖출수 있게 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고속정 《블레이드라너》의 복제품을 대량생산할것을 계획하고있다.해군사령관은 《머지않아 우리는 고속정과 미싸일, 해군특공대분야에서 이룩된 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의 최신성과들을 공개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고속정이 개량되여 미싸일발사대와 어뢰들로 장비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에서는 3세대고속정들이 새로 건조되여 해군에 배비되였으며 공군에는 국산제 《사에케흐(번개)》전투기가 전개되였다.

이와 함께 이란에서는 파괴능력이 큰 초대형폭탄들이 생산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이란군은 이 폭탄들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첫 단계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였으며 지금은 폭탄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오늘 이란에서는 수천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들과 대학생답사단이 나라의 전쟁지역들에 대한 답사조직과 국경지역 군인들에 대한 축하방문 등을 조직하고있으며 이란라지오 및 TV방송 등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군대와 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거둔 성과들과 나라의 군사력이 강화되고있는 소식들을 련일 보도하고있다.

무장장비의 국산화, 현대화사업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들은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이란인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대이란제재조치들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란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그러나 미국이 제아무리 위협과 공갈, 회유와 기만을 부려도 나라의 자주권을 위력한 국방력으로 수호하려는 이란인민의 견결한 립장을 막지 못하고있다.

이란무력 총지휘참모부 부참모장은 최근 한 통신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를 반대하는 적들의 싸이버공격에 대해 경고하였다. 그는 적들이 이란의 시설들에 대해 싸이버공격을 감행한다면 이란은 무자비한 대응타격을 가할것이라고 하면서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이란인민들의 투쟁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