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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은 라선시개발계획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라선경제무역지대가 국제화물중계지, 수출품가공지, 국제적인 금융 및 관광지로 꾸려지게 될것이라고 라선시인민위원회 경제협조관계자인 김현철(남자, 46살)이 강조하였다.

그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과 도로의 통과능력을 높이고 철도를 현대화, 중량화, 고속화하기 위한 계획들이 작성되였으며 도시중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공공봉사건물들을 건설하게 된다.

라진과 선봉지역들에 보세가공, 첨단기술, 식료가공 등을 기본으로 하는 공업구들을, 웅상지역에는 종합적인 목재가공구를, 굴포지역에는 농업시범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해상금-비파지구와 갈음단-우암지구에는 개성적인 관광지들을 꾸리며 하부시설망건설계획과 환경보호계획도 세워졌다.

특히 안주지구에는 상업, 금융, 문화, 체육쎈터들과 임대주택구, 외국인거주구들이 있게 되며 여기에 호텔, 극장, 은행, 백화점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는 계속하여 외국의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경제무역활동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재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는 중국, 중국홍콩, 타이,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많은 투자가들과 기업들이 봉사, 수산물가공, 건재, 통신 등 각이한 업종들에 단독 및 합영합작회사들을 창설하고 그 운영을 활성화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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