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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지하절승 룡문대굴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승지들중에는 지하절승으로 이름난 룡문대굴도 있다.

룡문대굴은 오랜 세월에 걸치는 용해, 용식작용에 의하여 석회암의 석수가 천태만상의 조화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보기드문 희귀한 천연동굴이다.

대굴은 2개의 원굴과 30여개의 가지굴로 되여있다.

천변만화한 자연조화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대굴에는 풍년동, 석화동, 백화동, 만물동, 보석동을 비롯한 20여개의 명소들이 있다.

특히 지하광장과 천상락원동의 지하폭포(높이 30여m)는 볼수록 장관이다.

이곳을 찾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이처럼 희한한 대굴은 처음 보았다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조선민족의 재보이며 자랑인 룡문대굴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지하명승으로 빛나고있으며 관광지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룡문대굴은 평안북도 구장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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